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국가별 대응/아메리카 (문단 편집) == [[앵글로 아메리카]] == 전면적인 입국 제한으로 대응하려 했으나 그 외에는 아무것도 안하고 있다가 결국 세계 확진자 1위라는 오명을 뒤집어 쓰게 된 [[미국]]이 사태를 키웠다. 때문에, 나름 선방하고 있던 이웃나라 [[캐나다]]까지도 같이 말려들어갔다. 미국과 캐나다는 상호 국경 이동이 매우 자유로운 편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유럽과 달리 대륙의 대부분이 한 덩치 하는 국가들이라 순식간에 감염이 확산되었다. 5월 들어서는 아래이웃인 남아메리카에서도 사태가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 그래도 캐나다의 경우에는 2020년 6월 이후로는 어느정도 안정화 추이에 들어갔다. 한국에서 생각하는 그 안정화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2020년 당시 수백명만 나와도 대유행이라 했던 한국의 기준으로 서방국가의 코로나 통계를 따지면 '''아직까지도 대유행이나 다름없다.''' 7월에 유럽 국가들이 코로나가 어느 정도 진정됐다고 판단하고 봉쇄를 조금씩 해제했는데, 그 진정된 숫자가 일일 신규 확진자 '''수백~수천명(...)''' 수준이다. 그리고 10월 이후 2차 대유행이 시작되자 신규 확진자 '''수만명(!)'''을 매일같이 찍는 인외마경이 펼쳐지면서, 12월에 다시 전국토 재봉쇄라는 극약처방을 선택하게 된다.] 미국에 비해서는 훨씬 잘 통제는 된다는 평이다. 미국은 오히려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계속 증가하는 등 악화일로를 걷고 있다. 2020년 9월에 들어서면서 2차 대유행을 겪고있는 유럽과 비교해 상황이 확실히 나아지는 것 같았지만, 애초에 미국의 경우 확산세가 타국과 차원이 다른 수준이었는데 10월에 들어서면서 다시 대유행을 겪고 있다. 특히 미국의 경우 하루 확진자가 '''무려 10만명을''' 넘기면서 엄청난 3차 대유행을 겪었다. 그리고 북반부의 겨울이 시작되면서 캐나다에도 재유행이 시작됐고, 미국은 하루에 20만여 명의 확진자가 나오고 3천 명이 숨지는 실로 상상을 초월하는 숫자를 기록하며 말 그대로 코로나19가 대폭주를 하고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